Kimberly 선생님을 만난지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 같아요,
업무상 영어가 필요해서 시작했는데, 이렇게 오랜시간 함께할 줄은 몰랐어요 ㅎㅎ
처음에 부끄러워서 말도 잘 못하고 번역기 돌려서 읽는 시간이 더 많았었어요.
물론 아직도 번역기의 힘을 많이 빌리긴 하지만,
선생님도 느끼실 만큼 많이 성장하고 있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요.
외국인 손님이 와도 덜 당황하며 질문하고 말할 수 있어서 엄청 좋았어요.
앞으로도 Kimberly Jakeman샘과 더 열심히 공부해보려구요!!ㅎㅎ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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