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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캐스영어를 만나고 달라진 점] 이벤트 당첨자분들 발표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13 14:10
조회
1290

안녕하세요. 캐스영어 기연입니다. 



지난 번에 열었던 이벤트 당첨자분들 발표합니다! 발표가 공지보다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다섯 분만 당첨이 되었지만, 정성어린 답들 모두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 성함


문예담님

오가인님

김효원님

조현경님

조수정님





당첨되신 분들께는 문자로 기프티콘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러분들의 귀중한 답변을 함께 공유합니다!


😀 우선 영어가 익숙해진 느낌이고

아는 문장은 빠르게 말 할 수 있어요~ 자신감이 붙는 느낌!


😀 일상생활 영어에 많이 익숙해져서 일상대화 실력이 늘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되어서 얼굴보고 대화하는 거에 익숙해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해야 하는 거라 아침에 자동으로 기상도 되고요. 친절하신 강사선생님들 덕분에 하루를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교재내용도 좋고 강사님이 준비해오시는 내용도 좋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캐스영어를 하면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화상으로 대화하는 것은 처음이라 어색했고 일상적인 단어나 문장을 잘 몰라서 잘 못알아 듣는 것도 많았지만, 실제로 제가 하고 싶은 표현을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니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평소에 영화를 보거나 영어로 된 컨텐츠를 볼 때도 원어민은 어떤 표현을 어떻게 쓰는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자주 쓸 수 있을 것 같은 표현이 나오면 적어두었다가 선생님과 대화할 때 써보기도 하고, 특히 그 말을 선생님이 알아듣고 반응해 주실 때 정말 짜릿하고 뿌듯해요. 또 스쳐지나가는 표현들 중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애매한 것들이 있는데 이럴 때 선생님께 물어보면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좋아요. 최근에 I'm running low on cash. 라는 표현을 보았는데 running이라는 단어를 쓰면 어떤 뉘앙스로 느껴지는지가 궁금해서 선생님께 물어보았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running을 씀으로써 그러한 상태로 가고 있는 느낌을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파생된 다른 표현도 같이 배워서 좋았고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약 3년간 캐스영어를 꾸준히 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늘었습니다.

현재 외국계 회사에 재직중인데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다보니 이직을 하면서 준비해야 했던 영어 인터뷰에서도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캐스영어로 공부했던 시간들이 없었으면 면접 자리에서는 전문성을 보여주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경직된 상태로 말했을거에요. 영어로 그냥 평소와 같이 내가 했던 일들이나 그때 들었던 생각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집중해서 덜 긴장된 상태로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준비하지 않은 질문에도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답변을 잘 전달할 수 있었고 이직에도 성공하였습니다.



방금 이 후기를 작성하면서 벌써 3년이 넘게 캐스영어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런 저 자신이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캐스영어 덕에, 그리고 매주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이제는 잔잔하게 스며들듯이 영어공부가 일상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어떤 언어든 심지어 모국어라고 하더라도 한 가지 언어를 마스터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영어도 배우는 데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하고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알게 되었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 마음가짐에 캐스영어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영어로 대화는 가능하지만 길게는 잘 말하지 못하는 실력이었는데 캐스영어로 공부를 하면서 하고픈 말을 좀 더 길고 조리있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 회화를 잘 하지 못했을때는 영어 하나만 확실히 하자! 하는 목표로 공부했었는데 영어 실력에 속도가 붙으니 이젠 다른 언어에도 관심이 가요. 아직은 영어를 좀 더 유창해질때까지 공부해야하지만 1년 정도 후에는 다른 외국어를 배울 여유도 생길 것 같아요. 제 세계는 더 확장될것이고 제가 앞으로 외국에 체류하게 되더라고 잘할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겨요.

😀 캐스영어를 하기전에는 업무상 가끔 있는 해외미팅이 버겁고, 두렵기만 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더 적극적으로 해외쪽 업무를 찾아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회화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히게 되었고 토익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토익 성적이 올랐어요~(현재 945점) 나중에 토익도 정식으로 공부해서 900대 후반 성적을 받는게 목표에요

이전에는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먼저 한국어로 생각한 뒤 머릿속에서 번역하는 과정을 거쳐 말을 했는데 이제는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은 그냥 영어로 바로바로 나와요

이전에는 외국계 기업으로의 취업은 꿈도 안꿨는데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 외국계 기업 취업을 목표로 현재 취준하고 있어요.

😀 캐스 처음 시작부터 이즈리얼샘과 쭉 해오고있어요.
타사 전화영어만 3군데정도 해봤지만 로보트처럼 시작인사 끝인사, 교재에 있는 내용만 읽는 기분이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 캐스를 발견했습니다.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 5년 동안 계속 이어오는 건 그만큼 효과적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쭉 외국계 기업에서 일했고, 몇달전부터는 100% 영어만 사용하는 업무환경입니다. 원어민이 아니니 영어는 항상 부족하게 느껴졌고, 업무적인 부분이나 원어민들과의 의사소통은 사전이나 포털에서는 검색해도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았어요. 일반학원이나 인강에서도 제가 원하는 수업은 찾을 수 없었죠.



캐스의 다양한 커리큘럼과 자율적으로 수업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이즈리얼샘은 이런 부분은 모두 채워주시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함께 수업하다보니 일, 가족, 스트레스 등 모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제가 모르는 것이라면 어떤 질문이라도 같이 생각해주시고 추가 자료도 찾아주시고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셔요. 초반에는 수업때마다 긴장됐지만 이젠 수업이라기보다 친구랑 이야기하며 질문하는 기분입니다.



임신 육아 후 공백기를 가지고 재취업을 했는데, 영어면접 준비를 계기로 다시 수업을 시작했어요. 영어가 많이 뒤쳐져있었지만, 이즈리얼샘과 수업하면서 점점 회복하여 원어민과 면접도 무사히 통과하고 제가 희망하던 자리로 이직하게 되었어요.



주변사람들에게도 캐스영어를 열심히 추천하고있어요! 다만, 광고성 영어강의처럼 한두달만에 실력이 오르지는 않죠. 캐스는 스스로 노력하고 영어실력을 높이고자하는 강력한 의지로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두돌된 제 아기들도 크면 캐스영어를 시키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캐스영어를 하면서 주입식 교육에 익숙했던 제 영어 공부방식에 변화가 생겼어요.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환경, 미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와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통해 어떻게 내 생각을 말하고, 공감하는 지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어요.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갑자기 원어민처럼 변했다는 건 아니지만 영어를 받아드리는 제 자세가 일단 변화했어요. 그리고 제가 해외여행을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는게 목표였는데 이번에 해외여행 기회가 생겨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하고 있어요. 캐스영어 하기 전에는 그냥 식당에서 주문하는 것, 호텔 체크인 체크아웃때 쓰는 영어만 공부했는데 정말 대화를 위한 화상영어다보니 저의 영어를 한정짓지 않고 다양하고 넓게 공부하고 있어요.

😀 수능, 공인 어학 점수 등 영어 시험에서 늘 높은 점수를 받아왔지만 시험이 아닌 실전 영어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영어를 활용하는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했고, 영어를 공부하거나 활용할 기회가 있어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대학원 입학 이후 영어 논문을 읽고 영어로 강의를 듣고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위한 준비는 대본을 쓰고 미리 예습하는 것으로 가능했지만 돌발 질문이나 원어민 교수와의 가벼운 일상 대화는 여전히 꺼려지다보니 영어 회화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캐스영어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출장이 길어지고, 다른 시험을 준비한다고 장기홀드한 약 3개월의 시간을 제외하고 1년 3개월 이상 캐스영어와 함께하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과서를 읽고 대본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제 생각을 바로바로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업무에서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공인 어학시험 점수 갱신을 위한 시험에서도 자신감 때문인지 따로 공부를 하지 않고도 고득점을 얻기도 하고.. 역시 영어를 많이 접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영어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기회가 되어준 캐스영어에게 고맙습니다!^^


😀 일상에서 소통하는데 조금씩 도움되고있습니다.


😀 영어가 모국어인 선생님과 주기적으로 얘기하다 보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었습니다! 전 프리토킹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얘기하다보면 영어권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흥미롭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가족, 친구들에게도 하지 못하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비밀친구가 생긴 기분이예요~!


😀 해외살다 귀국한지 오래되어 영어를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더 늦기전에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과 강제공부습관을 가져보려고 하던중 캐스영어를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오전 출근전 잠시 짬을 내서 공부하는데 아침을 생산적을 보내게되니 하루종일 긍정적인 영향이 작용해 저녁운동까지 하루 수행하려던 일을 모두 해내는 저를 보개되네요. 영어실력은 아직 1달이지만 제 영어수준의 민낯을 보게되어 충격적이지만 예습복습을 하며 공부 습관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 예전엔 제가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 했지만 처음 캐스영어 수업을 하고 그 자신감이 와장창 깨졌어요. 이전에 놓은 영어가 많이 도태되어 있었거든요.


영어 문장 하나를 내뱉는 데 머릿속에서 많은 프로세스를 거쳐야했어요. 하고 싶은 말을 한국어로 생각하고, 1:1 대응이 되는 영어 단어는 뭔지, 문법 구조는 맞는지 ... 굉장히 어려웠어요. 게다가 처음엔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는 지 놓칠 때도 있었구요.



하지만 3년 넘는 시간 동안 캐스에서 만든 교재, 영어 기사, 등등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니 어느순간 늘어있었어요.

물론 수업할 때 말이 잘 안나오면 자괴감이 느껴지고 답답하고, 말이 잘 나오면 너무 뿌듯하고 .. 이런 순간들의 반복이었어요. 뭐든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냥 꾸준히- 캐스 전화영어를 했고, 그 결과로 별도의 공부 없이도 토익, 오픽에서 고득점을 맞고

영어라는 언어가 정말 많이 편해졌습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한 문장 한 문장 신경 쓰며 뱉어야 했던 실력에서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과정이 정말 편해진 실력으로 성장했네요 -



영어를 원래 좋아해서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싶었는데 통번역을 하게될 줄은 몰랐거든요.

현재는 통역사로 일을 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두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내 안에 채워넣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 !


😀 2년전에 대학 입학하기 전에 잠깐 캐스영어 했다가, 바쁜 일상으로 못하다가 졸업할 때 돼서 다시 시작했어요! 그 기간동안 계속 머릿속에 떠올랐었는데 드디어 하게 됐네요😎
우선 저는 프로 수다러이기 때문에 20분은 너무짧다고 생각해서 50분으로 신청했어요! 그 결과 저는 수업시간애 대만족 입니다!! 아직 영어로 말하는게 유창하지 않아서, 말하는데 버퍼링도 자주 걸리거나 생각하는데 오래걸리기도 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걸 한번에 알아듣지 못해서 몇번 되묻곤 하다보니 50분도 짧지 않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또 선생님이 한국문화에 관심도 많고, 연령대도 비슷한거 같아서 대화가 너무 즐거워요. 서로 웃음포인트도 비슷하고 취미나 관심사도 비슷해서 얘기하기도 너무 즐거워요. 그래서 아직은 캐스 교재로 안하고 프리토킹으로 하고있어요. 언젠가 대화거리가 줄어들면 교재로 하기로 했답니다...ㅎ!

아직 두달째라 영어실력이 엄청나게 변한거는 잘 모르겠지만, 즐거운 일이나 재밌는 일 있으면 수업시간에 말해야겠다~ 싶은 일이 종종 있는거 같아요😊 선생님이랑 친구처럼 수다떨다보면 50분 뚝딱 지나가서 영어 수업이라기 보다는 그냥 친구랑 대화하는거 같아요ㅋㅋ 그래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전혀 안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아직 아는 영어표현이나 단어가 많이 없어서, 원하는대로 제 생각이나 의견을 표현하지 못할때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요ㅜ 그래서 시간될때 가끔씩 영어 표현들도 찾아보고 하게되더라구요! 이 역시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 거라, 영어공부하는 느낌이 안들고 거부감이 안들어서 정말 좋은거같아요!

저는 꾸준히 영어 해서 버벅거림 없이 유창하게 말하는게 저의 영어실력 최종 목표입니다!


😀 영어와 한동안 멀어져있었는데, 주2회 꾸준히 아침마다 영어를 내뱉는 것을 통해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종종 영어 기사를 찾아읽거나, 단어를 꾸준히 외우고 있어요 !


😀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영어를 하는 것이 행복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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