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Karen 선생님과 수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저는 초급자는 아니고 오래전 외국생활을 해서 영어를 몸이 기억은 하는데 한국에서 쓸 상황이 없어 예열이 필요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더 맞는 플랫폼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가성비 좋은 가격에 수준높으신 선생님을 만나 폭넓은 주제로 대화하고 직장고민이나 아직고민 살면서 하는 각종고민까지 나누는 깊은 사이가 된것 같습니다. 계속 오래오래 좋은 가격으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안녕하세요^^ 2년간 꾸준히 선생님과 수업하시고, 따뜻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 1000점 지급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