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Emma, I enjoy learning English

I'm writing a review for the first time.

I can't speak English well, but I'm writing in English

because my teacher might see it.

Are you watching, Emma? Haha

Today was my tenth class.

During the classes it was tough,

but I never got bored or wanted to quit.

Because Emma taught me kindly and encouraged me.

This is my limit :)....

Now I will write in Korean..

엠마 선생님은 문장이나 발음이 어색할 때 즉각 수정해주시고

또박또박 잘 들리게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돼요 

시간 약속도 잘 지키는 분이시고

무엇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오 나 생각보다 잘 하고 있는지도..? 하는

생각이(착각이ㅋㅋㅋ) 들게 해주신답니다 ㅎㅎㅎ

나는 사실 더 유쾌한 사람인데

영어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보니

더 즐겁게 말하지 못 하는게 늘 아쉬운데요

엠마 선생님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시고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수업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정말 정말 좋은 선생님이세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

더 자세히 정확하게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너무 따뜻하신 분...

다음번에 또 후기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