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캐스영어를 알게 되고, 새해가 되면서 시작해봐야겠다 맘 먹고 첫 한달 시작했어요.
일단 캐스영어의 강점으로 꼽히는 가격적인 매력 이외에도 저는 한 수업에 30분, 1시간 단위라는 점이 매우 좋았구요.
(기존 10분, 15분 이런 전화영어는 막 이야기 하다가 끝나버리는 느낌이라)
첫 달은 선생님을 한번 변경했는데, 이 과정에서도 잘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쌤 매칭때 학생이 원하는 방향을 고려해주셔서 더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첫달부터 매우 만족해서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만족하며 수업하고 계시다니 정말 좋네요! 10분, 15분은 정말 짧죠 ㅎㅎ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 1000포인트 적립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