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션은 사람들이 영어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하고영어회화 실력이 느는 기쁨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캐스영어소개
안녕하세요! 캐스영어를 운영하는 김창민, 박기연 부부입니다. 캐스영어 팀을 대표해서 인사드립니다.영어를 오래 공부했지만 회화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책으로만 영어를 배웠고, 원어민과 영어로 말을 해본 경험이 몇 번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어에 대한 답답함을 참을 수 없었을 때, 한 캐나다 선생님과 화상영어를 시작했고 처음으로 영어로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됐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화상영어 수업을 연결해주기 시작하면서 2014년 4월 캐스영어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불필요한 것을 빼서 수강료를 최대한 낮춰보자!"라는 생각으로 웹사이트도 없이, 사무실도 없이, 시중가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정도의 저렴한 수강료로 시작했습니다. 너무 저렴한 수강료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강료를 조금씩 인상해오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 8년이 넘는 시간동안 유료광고를 거의 하지 않고, 입소문으로 많은 고객분들이 캐스영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꼭 유학을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북미 사람들과 영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북미 원어민과의 영어 연습을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그래서 영어로 말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캐스영어 팀이 앞으로도 쭉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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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1도 없는 가격
북미 화상, 전화영어는 강사의 인건비가 높습니다.필리핀이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의 영어 강사들과는 인건비가 크게 차이납니다.그럼에도 캐스영어는 필리핀 전화영어와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낮은 수강료로 수업을 제공합니다.마케팅, 웹사이트 개발, 교재제작, 선생님 채용 등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선생님 인건비 외의 비용을 최소화합니다.캐스영어는 타사와 비교하여 수강료는 낮지만 임금 비율은 높기 때문에 수강료 대비 더 좋은 선생님들과 수업하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임금은 수업의 질과 직결되므로 캐스영어는 앞으로도 박리다매와 캐스영어만의 노하우를 통해 계속 합리적인 수강료의 수업을 제공하면서도 선생님의 임금비율을 높여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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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소통, 편리한 카톡 상담
캐스영어 매니저들이 캐스영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수업에 대한 문의나 어려움 등 편안히 이야기 해주시면 상담 시간(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내에 최대한 빨리 상담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화상담도 요청주시면 가능합니다.그동안 많은 회원님들께서 친절한 상담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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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교재와 자료 추천
캐스영어는 화상영어에 딱 맞는 스피킹 위주의 교재를 자체적으로 제작합니다. 화상영어에서는 리딩이나 문법, 단어에 치중된 교재보다는 스피킹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가 주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캐스영어의 자체제작 교재가 다양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언제든 개인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각 개인의 관심사에 맞게, 그때 그때의 선호에 맞게 자체제작 교재와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오랫동안 하나의 교재나 하나의 커리큘럼만을 따라 수업을 하는 것은 개인화된 수업의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는 방식이라고 느꼈습니다.그때 그때의 선호와 개인의 관심사에 맞게 캐스영어의 다양한 교재를 사용해보세요! 프리토킹이 재미있다면 프리토킹으로 수업을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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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업시간
캐스영어 수업에는 10분이나 15분 수업이 없습니다. 25분과 50분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영어 회화 능력을 키우려면 영어에 충분히 몰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분은 너무 짧습니다.수업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영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선생님과 즐겁게 수다를 떨다보면 25분도 금방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거에요!
캐스영어를 만드는 사람들
캐스영어 팀원들은 영어를 좋아합니다.우리가 직접 느낀 '영어로 말하는 재미'를 다른 분들도 경험할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캐스영어 팀원들은 본질에 집중합니다.고객만족을 목표로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협력해서 일합니다.적절한 시간동안 즐겁게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