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전화영어/화상영어 미국전화영어 북미전화영어

Brand Story

캐스러너는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어떤 교육이 사람을 실제로 성장하고 변화하게 만들까?" 고민했습니다.

즐거워야 지속가능하고, 지속할 때 성장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속하지 않는 사람은 변화하지 못합니다.

지난 9년간 연구해온 영어 습득법은 그와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원어민과 흥미로운 주제로 꾸준히 대화할 때 영어실력이 향상됩니다.

지난 9년간 거짓 없이 과장 없이 알짜만 담아온

캐스영어와 함께 성장하세요.

Founder Story

한국외대를 다니는 대학생 커플이 캐스영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소통하지 않아 활용하지 못하는 영어교육이 답답했습니다.

영어회화를 연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당시 북미 선생님 수강료의 3분의 1로 시작했습니다.

부담없는 수강료를 위해 노력하면서도 원어민 선생님들과 교재를 제작하고, 홈페이지를 개발하며 더 질 좋은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선생님과 회원님들이 캐스영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영어회화가 마음의 짐이 아닌 즐거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캐스영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Abigail

세상이 궁금해서 캐나다, 미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호주 등 많은 나라에 한 달 이상씩 여행했습니다. 여행지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클래스를 다양하게 참여해보기도 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영어 덕분에 제 여행이, 제 삶이 다채로워졌습니다. 영어 습득방법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영어습득의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 많아지길 꿈꿉니다.

Simon

영어 학습은 흥미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캐스영어를 개발하며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게 고민했습니다. 캐스영어를 이용하는 모든 캐스러너들이 즐겁게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Jisun

유치원생인 두 아들과 함께 매일 영어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영어 책을 읽으며 집을 영미 문화권의 분위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이민자의 삶이나 세계 전쟁을 다룬 영어 소설을 함께 읽으며 그 속의 아픔을 공유하고, 미국 시트콤을 보며 함께 웃으며 영어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장을 꿈꿉니다.

Lucy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10개국 16개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여행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며 저의 세계관이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이 경험이 지금까지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고, 캐스영어에서 영어 교육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 덕분에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Emma

유학 생활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재미를 발견했습니다. 입과 귀가 트이는 경험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캐스영어를 이용하실 때, 선생님과의 수업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가득 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uhyun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것! 영어를 통해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한국에만 갇혀있던 제 시야를 많이 넓힐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