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wesome it is !!

안녕하세요 ~!!

저는 예전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한국에 살면서는 사실 영어를 크게 사용할 일이 없었죠.

 2023년에는 일때문에   1년정도 미국에 거주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부터는  다시  영어사용을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여러영어프로그램을  살펴보았습니다. 

 학원에 가서 듣는 수업도 생각해보고, 이런 화상수업도 생각해보고, 1;1 과외도 생각해보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것은 1주일에 1번이든 2번이든  북미권 native speaker 와 영어 노출환경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였고,  주제를 정해놓고 심화있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도 좋지만, 여러 가벼운 주제의 small talk 도   필요하구요.  

캐스영어수업 시작한지 5개월정도 된거 같네요..Jocelynn Smith 선생님과  수업을 지속하고 있어요. 

선생님  쾌활하시면서도 , 늘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를 존중해주시고 관심이 많으셔서 수업때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분명 small talk 으로 시작하였는데,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확장되면서 심화있는  이야기까지 이어갑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 이용해서 영어 라디오방송을 종종 듣는데,, 거기서 배운 'phrasal verb' 'idiom' 을 바로 이 수업시간에 이용해보는거죠.

 배우고 익힌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특히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는 대화에 직접 내가 한번 말을 뱉어본 경험이 있으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죠 !!

북미권 native speaker 와 이렇게 합리적인 수업료로  영어공부를 지속할 수 있다는게 캐스영어의 강점인거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쭉~~~ 이어갈 생각합니다.

Keep up the good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