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전화영어는 2018년 말부터 업무가 너무 바쁠때를 제외하고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물론 출근 전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전화를 받기란 아직도 여전히 힘든 것 중에 하나랍니다..!
Emi 선생님과 정말 오래 수업을 했었는데, 업무가 바빠서 쉬었다가 다시 캐스전화영어를 시작했을때 캐스전화영어가 엄청 커지고, 인기도 많아지고, 아쉽게도 Emi 선생님 학생이 full이어서 다른 선생님을 배정 받은 것이 Cara선생님입니다.
Cara 선생님은 우선, 미국 필라델피아에 계시는 분이고 유쾌하시고 so careful 하세요 🙂
저는 해외대학을 나왔고, 현재 외국계회사를 다니면서 영어를 쓸일이 생각보다 너무 없어서(?) 녹슬지 않기 위해 화상영어를 꾸준히 하려고 하는편인데, 저의 관심사에 맞춰서 늘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요 ! 동생이 미국에 오랜기간 있어서, 관련된 공통된 관심사와 주제도 많은 것 같아요. 사 친구 같은 느낌으로 서로 어떤지 물어보고, 30분 수업이 정말 오디오가 full로 꽉꽉 찬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서로 말하고 싶은것이 많아서 서로 계속 말하라고 할 정도예요 ㅎㅎㅎ
그동안은 제가 잠에서 깨자마자 수업을 하느라, 캐주얼하게 그때 그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저도 미리 공부도 좀 하고 평소에 쓰지 않았던 문구 phrase를 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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