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 영어 후기 - Louis 선생님

선생님 성함 : Louis
수강기간 : 1달

안녕하세요 ! 캐스 학생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그러는 것 처럼 초등학교 때 부터 영어공부를 했지만
외국인과의 소통이 자신 없었습니다.

1년만 외국 나갔다와도 소통이 좀 된다지만 자금과 시간의 여유가 없어
국내에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영어 스터디를 다니지만

한 반에 5-6명씩 있는 반에서 제가 직접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들 저보다 잘 하는 것 같아 주눅이 들기도 했고요 .

그래서 정말 많은 곳을 알아보고 캐스를 선택했습니다.
체험 수업도 2번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선생님을 말씀드렸고, 그에 맞는 선생님을 매칭해 주셔서 좋았어요.

Louis 선생님은 수업 시간약속이 칼 같으시고
제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세요.

잘못된 문장에 대해 피드백도 바로바로 해주시고요.

28분동안 온전히 제가 얘기하는 것이 너무 맘에 들었고,

저도 한마디라도 더 잘 하고 싶어서 공부했습니다.

점수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도 있구나 하는 생각은 많이 듭니다

저렴한 수업료와 외국인 선생님인 것도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계속 캐스로 열공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