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달째네요~~
일어나서 수업준비하고 하루를 시작하는게 일과가 됐네요 ㅋㅋ
쌤은 대화하면서 문장 고쳐주는것도 잘해주시고.. 어쩔땐 이상하게^^;말해도 제가 말하려는걸
캐치하고 그 문장을 말해주셔서 더 머릿속에 잘 남더라구요~
30분은 정말 빠르게 흘러서 얘기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ㅎㅎㅎ 대화코드가 맞는것도 중요한데 쌤과는 다행히 맞아서 둘이 얘기하다 빵빵터질때도 있었네요 ㅋㅋ
영어를 쓰면서 일하는 직업인데 코로나땜에 일을 못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유지하고자 시작했는데 다행히 퇴화되고 있는거 같진 않아요 ㅋㅋ
다음달도 잘부탁드려요~!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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