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쌤 / 20대 직장인 / 찐후기 / 2개월차

안녕하세요, 친구 소개로 캐스 영어 2달째 수강중인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아마 모든 한국인 그리고 사교육으로만 단련된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인 바로 스피킹.

저도 이 스피킹을 극복해보려고 혹은 매년마다 목표로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 부분을 스스로 극복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전화영어가 아닌, 줌을 통해 내가 정한 외국인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는 커리큘럼을 듣고 신청했습니다.

선생님도 제가 리뷰를 통해 직접 골라서, 매칭되었는데

일단 엠마쌤은 너무 너무 추천합니다! 

학생들에게 관심과 집중 그리고 여러 사소한 부분도 함께 기억해주시는 부분이, 저로서는 아! 학생들을 많이 신경쓰고 많이 도와주시려고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또한 제가 부탁한 부분은 항상 잊지 않으시고 도와주십니다. 

저는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법과 문장의 의미가 옳은지 혹은 틀린 방안은 없는지도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이 부분을 스피킹 하면서 함께 피드백 받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면이 살짝 있어 입이 잘 안트였는데, 엠마쌤께서 계속 말을 걸어주시고, 

직장인인 저에게도 잘 맞춰서 주제도 이끌어 내주시는 부분에 감동받았습니다. 

캐스영어 처음 알았지만, 요즘 AI 스피킹 시스템이 많이 나왔지만 확실히 다릅니다!!!!!

저도 친구들 그리고 직장동료에게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주2회 30분은 정말 부담없고 혹시나 야근을 하거나 회식을 하게되도 달에 2번 미룰수 있는 부분과 부담없는 시간으로 계속 애용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