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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sha 선생님과의 수업 후기 (캐스카페 등록 후기 2017.09.07)

관리자
2018-06-06 18:56
캐스 전화영어 카페에 등록된 후기글입니다. ( http://cafe.naver.com/canadaskype/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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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름 : natasha chatur


수업 들은 기간 : 6월 말부터 현재 까지


후기 : 저는 외국인이 길을 묻는다거나 하면 머리가 백지장처럼 하얘지고 그냥 웃으면서 하하..하고 지나갈 정도로 영어를 싫어했습니다. 올해 초에 외국에 여행을 갔었는데 외국인 투어를 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나 원어민들은 같이 즐겁게 대화도하고 즐기는데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친구랑만 놀았습니다. 그 때 내가 영어를 잘했으면 친구들도 많이 사귀겠구나 싶어서 영어 공부를 하기로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영어회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원래 영어 선생님과 1:1과외를 해서 실력은 많이 나아졌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전화영어를 알아보던 중 필리핀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국 선생님이랑 수업을 하다가 필리핀선생님과 수업을하니 이왕이면 원어민선생님과 수업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수업을 종료하고 원어민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북미나 영국영어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망설이던 중 캐스를 알게 되었고 가격적인 면에서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테스트를 거친 후 저는 나타샤 선생님에게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타샤 선생님과 약 두 달 넘게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비록 다음 주 부터는 나타샤 샘이 학교로 돌아가서 다른 선생님이랑 하게 되었지만 ㅠㅠ.. 나타샤 선생님이랑 처음 수업할 때에는 화상 영어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제가 말하고 싶은 걸 말하기까지 오래 걸렸는데 선생님이 천천히 말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제가 개떡같이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문장을 고쳐주었습니다. 또한 이디엄즈나 신문읽기, 프리토킹 등 경우에 따라 다양하게 수업이 진행되었고 수업 중에 제가 할 말이 없어도 끊임없이 말 할 수 있도록 질문도 많이해주어서 30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무래도 나잇대가 저랑 비슷한 편이라 제 또래가 사용하는 표현들도 잘 알려주고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안맞아서 이제는 같이 수업을 못하게되었지만 나타샤 선생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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