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아나 선생님은 제가 캐스영어에서 3번째로 만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마다 수업 스타일이 다른데, 브리아나 선생님은 대화를 하면서 내가 틀린 부분은 첨삭 노트를 작성해주십니다.
전화 종료 후 보내주신 첨삭노트를 보고 복기하면 “아..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깨달을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중간에 흐름이 안 끊기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우선은 다 내뱉어볼 수 있었고,
다시 공부가 필요한 부분은 선생님이 짚어주신 부분들을 복습하면서 더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쳐본 경험도 있어서 한국에 대한 문화를 잘 아시고,
항상 제 말에 경청하고 계시면서 피드백은 정말 꼼꼼하게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 문제로 아쉽게도 담당 선생님을 바꾸게 되었지만 브리아나 선생님과 함께한 몇 달동안 영어 하는 시간이 굉장히 즐거웠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작성합니다.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점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