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코로나로 아이가 학교도 학원도 못 가게 되어
집에서 할 수 있는 화상 영어라도 시켜보려고
캐스 영어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횟수로 5년 째에 접어들었어요.
5학년이었던 아이는 중 3이 되었네요.
4년 동안 2년은 주 3회, 2년은 주 2회.
여러 선생님들과 수업 했었고 고비도 여러 번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좋으시고 사춘기 뚱한 아이 잘 이끌어 주셔서 긴 시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료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이가 제일 잘하는 과목이 영어에요.
영어 중에서도 리스닝이 잘되고 수행 발표 점수도 잘 나오고 해서 캐스 영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중 3이라 시간이 여의치 않아 그만두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감사드리며 캐스 영어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안녕하세요 🙂 이름으로만 오래도록 뵈었지만 이렇게 수업을 종료하시게 되어 아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학생이 잘 성장했구나 싶어 뿌듯한 마음입니다^^ 캐스영어와 함께하신 시간만큼 학생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 소중한 후기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점 지급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