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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자
김○서
작성일
2023-10-03 11:24
조회
176
Emi P. 선생님

새벽에 에미선생님의 전화벨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즘은 해가 길어져 새벽6시 되어도 깜깜합니다. 그래서 밤같이 느껴지지만 상냥한 목소리의 에미샘 덕분에 잘 일어나 수업받았습니다

편안한 친구같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물론 듣는 시간이 더 많지만 수업은 늘 즐겁습니다

이번달도 기대가 됩니다^^

전체 1

  • 2023-10-04 09:49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점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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