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쌤과의 25분 수업이 짧은 느낌이 들었고, 유툽에서 원어민이 원어민과 25분 말고 더 길게 수업하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니 도전해보라고 해서 망설이고 있다가
50분 수업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처음 만난 쌤인데 50분 수업을 어색함 없이 잘 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나디아 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이끌어 주시고 채팅창에 실시간으로 문장 교정을 해주시면서 어색함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일상 얘기를 나누면 25분이 금방 가는데요, 그 후 남은 25분을 사진 묘사나 구동사를 배우면 벌써 끝날 시간이 됩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수업할 수 있게 해주시는 캐스 영어팀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배우고 실력을 쌓아갈게요!!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점 드렸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