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 선생님 후기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 수험 생활 중이라 재밌는 에피소드가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캐런 선생님은 저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매번 이야기를 자연스레 이어나가게 유도합니다. 영어로 말하다 막힐 때에는 문맥 상황을 유추해 영어로 적합한 표현을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또한 수업을 듣는다기보다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과 비슷합니다. 선생님의 조언과 위로는 많은 도움이 되고 언제나 기다려지는 수업입니다. 

When I first started the class, I was worried because I was studying all day. I didn't have any interesting episodes. However, she understands my situation and always leads me to talk. When I felt difficulty in speaking English, she infers the context and teaches me appropriate expressions. Also, it's more like chatting with a friend than listening to a class. Her advice and consolation are very helpful, and I always look forward to our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