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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H.

Eva 선생님과의 수업후기 두번째 (8주)

김○지
2021-08-27 22:23

  오늘로 벌써 Eva선생님과 8주차 수업을 끝냈어요. 다음주에도 또 수업을 할거긴하지만, 감회가 새롭네요. 두번째달은 더 빨리 지나간거 같아요.

  저는 처음 캐스영어를 통해서 만난 선생님이 Eva선생님인데요. 처음부터 거의 매 수업마다 1-2개씩의 영자신문 기사를 미리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매수업을 마치기 전에 저와 선생님이 어떤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할지를 정하면 선생님이 그와 관련된 기사 링크를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제가 미리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도 찾고, 기사 내용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엔 추가적으로 정보를 더 찾아요. 처음 4주간의 수업을 할때는 수업준비하는 데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비교적 짧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요. 영자신문을 평일에 매일 한두개씩 읽다보니까 읽는 속도가 좀 붙은 덕분이에요. (저는 주5일 28분씩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왔던것이 지금 빛을 발한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지금도 따로 단어공부도 하고 영어공부를 여러가지로 하고 있거든요. 그런것들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나봐요.

  그리고 영어로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제가 똑같은 단어를 계속 사용한다고 스스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다른 표현과 단어를 이용하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에요. 풍부한 영어표현을 위해서 더 노력할거예요.

  선생님과 국제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눠요. 반 정도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그렇다보니까 심도 높은 대화를 하게되는데요. 그래서 평소에도 그런 기사를 더 눈여겨보게되고 저 스스로도 공부가 됩니다. 선생님이 아는것도 많으시고 전반적인 국제적인 흐름을 알고계셔서 같이 수준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영어단어를 가끔 너무 틀리게 발음할 때가 있어요. 저번에 democracy를 저는 [데모크라시]라고 발음했는데요. 선생님이 [디모크라시]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발음을 지적해주셔서 도움이 돼요. 처음엔 저도 틀린발음을 계속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여러번 같은 단어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대로된 발음이 입에 붙더라고요. 따로 기억하려고 애쓰지않아도 같은 단어를 계속 자주 사용하다보니까 어렵지 않게 교정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단어를 제가 못알아들었을 때에는 선생님이 따로 타이핑을 해주셔서 새로운 단어를 배울수 있어요.

  수업을 계속하면서 영어 스피킹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껴요. 좀 더 길고 자세하게 저의 생각을 영어로도 표현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거든요. 그래서 영어 단어도 더 많이 외우고 다방면으로 노력해야함을 느껴요.

  캐스를 앞으로 몇달은 더 들을 예정이지만 제가 다음에 다른 일로 바빠져서 수업을 못하게되면 너무 아쉬울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그만큼 캐스영어에 만족해요.

수업 선생님
Eva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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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21-09-10 16:36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_^~ 1000포인트 적립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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