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선생님 후기

Emma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지도 벌써 몇 개월이 흘렀네요.

요즘엔 수업 끝나고 저도 모르게 "오늘 수업 재밌었다"라고 말하곤 해요 ㅋㅋ

샘과 수업을 하면 할수록 영어가 편해지고 재밌어지는 중이에요.

제가 했던 사소한 얘기들도 잘 기억해주시고 세심하게 물어봐주시니 진심으로 마음이 통하는 수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떤 말을 해도 Emma 샘이 늘 웃으면서 반응해주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어떻게 보면 영어를 25분 동안 내리 한다는 게 피곤한 일이기도 한데, 그런 부담감 전혀 없이 수업을 즐기고 있습니다.

Emma 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