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른 선생님과 수업을 하다가 선생님과 제 성향이 맞지 않음을 느끼고 선생님을 변경하였어요.
Emi 선생님은 체험수업 때 만났었는데 피드백이 정말 좋으셔서 인상깊었거든요.
역시나 수업 만족스러워요.^^
배려심 많으시고, 포용력이 크다 해야할까요?
말이 잘 통해서 즐거운 수업하고 있어요.
그리고 Emi 선생님의 큰 장점이 피드백을 슉슉 스카이프 채팅으로 보내주셔서 내 문장이 이렇게 더 자연스럽게 바뀔 수 있구나 싶고 복습만 한다면 실력향상에는 엄청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실제 캐나다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선생님이 쓰는 말에서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캐스에서 수업받기 전에 필리핀 선생님과 수업했었는데 물론
생각도 잘 통하고 좋았지만 자연스러운 표현이 약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Emi 선생님과의 수업이 더 즐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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