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장기화로 화상 영어를 한지도 벌써 9개월 째에 접어드네요. 처음엔 부끄러워하고 어색해하기도 했지만, 이젠 태블릿 세팅도 스스로 하고, 교재도 미리 준비하고 적극적이 되었네요. 선생님의 인품도 너무 좋으셔서 서로 일상을 나누면서 함께 기도도 해주시고 아이가 영어 이외에 문화와 삶의 자세를 배우는 점이 많은 것 같아 감사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아직 영어 구사 수준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아이가 편안하게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늘 친절하고 잘 들어주시는 Joehelen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또 연장해서 계속 수업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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