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작년 여름부터 화상영어를 시작한거 같아요.
기존에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스피킹 감을 유지시켜주려고 시작했어요.
어릴때도 화상영어를 잠시 했었는데 그 때는 인풋이 적어서 아웃풋이 많이 아쉬웠죠.
초 4,5,6 이 시기가 아웃풋에 효과적인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그 전에는 많이 듣고 많이 읽고~!!
요즘 프리토킹과 기사글을 번갈아 가면서 수업한다고 해요. 본인도 유지를 위해서 최소한의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캐스터디에서 영어듣기와 뉴스읽기도 병행하는데, 한동안 영어를 소홀히 했던 아이가 다시 영어를 듣고 책을 읽어요. 중학교 가기 전 충분히 해 두었음 해요.
초등 비슷한 또래를 키우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충분한 노출 (듣기, 읽기)해 주시면 사실 스피킹, 라이팅은 자연히 되는거 같아요 ^^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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