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기보다는 좀더 표현이나 어휘를 확장하고 싶은 마음에 전화영어 수업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Joceline 선생님과 30분씩 수업하고 나면 이 필요성이 100% 충족되었다고 느낍니다.
아마 선생님께서 '언어' 자체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셔서 더욱 그러한 것 같아요.
수업을 마치고 나면 정리해야 할 표현들이 노트에 빼곡합니다ㅎㅎ
그리고 선생님께서 대화를 매우 잘 이끌어가셔서
책 읽고 질문하고 답하는 식의 정형화된 수업이 아니라
서로간의 관심사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30분이 순식간에 흘러가네요!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깊이있는 대화로 알찬 수업하고 계신 것 같아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1000포인트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