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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 선생님과 함께한 1년 4개월

작성자
설○진
작성일
2022-06-14 12:07
조회
76

Cara 선생님과 함께한 지 어느덧 1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는 현재 영어영문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으며, 영어학원에서 학원 강사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Cara 선생님과 오래 영어로 대화하면서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걸 느꼈습니다.

대학에서 외국인 교수님 수업을 들을 때 적극적으로 제가 영어로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점점 더 제 영어회화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 회화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기대를 하고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만 하는 것이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 일주일에 두 번을 꾸준히 하니 느리지만 조금씩 제 영어 회화에 있어서 발전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대학에서 영어로 에세이를 써야합니다. 회화를 통해서 영어 구조에 대한 감이 점점 잡히니 writing에 있어서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에세이를 쓰면서 어려웠던 점은 바로 '양식'인데요. 인용구를 쓸 때 큰 따옴표 표기법, 출처 표기법 등 Cara 선생님은 능숙하셨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늘 기꺼이 도와주셨습니다. 항상 제가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실 때면 '아니다, 너는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제 자신이 못하는 건 누구보다 제가 제일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Cara 선생님은 늘 학생의 좋은 모습을 더 살려주시려고 하십니다.


Cara 선생님도 같은 교육계열에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학원에서 일을 한다고 하니 한국 학원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늘 제게 '학원 일은 어떠냐'며 안부를 물어봐주시고, 제가 학생 교육에 있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고민하면 친절하게 조언도 해주시고, 공감해 주십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대화가 너무나도 잘 통해서 수업할 때 즐겁습니다.

Cara 선생님의 가장 좋은 장점들 중 하나는 바로 '장르를 가리시지 않는 점'입니다.

교육, 성, 드라마, 정치 등 열린 마음으로 모든 주제를 다 받아들이시고, 서로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애초에 제가 성, 정치 등의 분야에 지식이 전혀 없어서 토론 주제가 가끔 어렵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 영어 표현이 바로바로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Cara 선생님과 토론을 끝내고 나면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제껏 생각해보지 못한 선생님의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기도 하고 회화 뿐만 아니라 여러면에서 배우는 게 많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지난 번에 선생님께서 코로나에 걸리셨음에도 불구하고 제 수업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Cara 선생님과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전체 1

  • 2022-06-15 16:30

    안녕하세요:)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Cara 쌤과 오랫동안 수업 잘하시니 뿌듯하네요!:) 포인트 적립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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