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nca 선생님과의 첫 수업 후기

저는 지금 12살인데, 8살부터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옛날에는 영어가 쉽지 않았는데, 화상영어를 하면서 영어실력이 점점 쑥쑥 늘었어요. 하지만 저는 항상 화상영어를 지금까지 재미식으로 했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이제는 12살이니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학습위주로 화상영어를 하라고 말씀하셔서, 여러 화상영어를 비교하던 중에, 학습식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캐스영어를 알게 되었어요! 캐스영어는 북미 화상영어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교재도 다양해서 영어실력이 더 늘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캐스영어를 시작하게 됬답니다~^^

오늘 Vianca 선생님과 캐스영어 첫 수업을 했어요. 수업전에는 조금 떨렸었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정말 재밌게 이끌어주셔서 떨렸던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Vianca 선생님은 제가 알아듣지 못한 내용도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고, 타이핑으로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Vianca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말을 천천히 해주신다는 점 입니다! 선생님께서 말을 천천히 해주시지 않으면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수업이 힘들어지잖아요~ 그런데 Vianca 선생님은 말을 천천히 해주셔서 수업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도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교정해주셔서 영어학습에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Vianca 선생님과 캐스영어에서 열심히 공부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