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에 살다온 경험이 있는 영어 중급자?입니다. 한국에 돌아온지 세월이 오래되어 혼자 잊어버리지 않으려 이것 저것 해보려했지만 결국 시간에 치여 마땅한 방법을 찾지못했어요.
우연히 캐스영어를 알게되었고 출근해서 근무전 시간을 활용해서 캐런선생님과 수업하고있습니다. 캐스영어와 화상영어수업의 장점은 선생님이 원어민이고 오히려 교재가 형식이 자유로운점이였습니다. 선생님이 제 수준에 맞게 대화조절이 가능하니깐요.
저는 외국계금융권 직장인이고 영어에 노출이 빈도는 낮지만 콜과 방문이 한번씩 있어서 평소 영어노출을 통해 유창함을 기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연령대가 좀 있으시고 직장경력이 있으신 선생님을 찾았고 캐런선생님이 바로 그런분이십니다. 거기에다 굉장히 따뜻하시고 발음과 표현이 정확하셔서 이해가 쉽습니다.
현재 유투브 디스커션을 활용해 수업하고 있는데, 캐런 선생님은 금융권 직장경험이 풍부하셔서 미국 사회에 대한 이해, 시사, 최근 트랜드까지 그리고 원어민들이 자주사용하는 표현 등등 25분 수업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수업전후로 예습복습을 해서 스카이프로 보내드리면 봐주시기도 하세요! 아마도 이번 세션이 다 마치면 횟수를 늘릴가해요^^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점 드릴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