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벌써 6개월이 되었네요!
인기가 많은 쌤이어서 수업 시간이 꽉 차서 제가 수강신청을 못했을 때도 아쉽다면서 먼저 연락주시고, 다른 수업시간을 오픈해주셔서 수업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취업이나 시험 같은 목적은 없고 영어로 입트기, 자연스럽게 표현하기를 추구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젠 친구 같고 편안하게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쌤과의 시간이 넘 좋습니다.
비록 아직도 버벅일지라도 영어는 꾸준히 해야되는거니까 급하게 맘먹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가려고 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쌤은 참 좋은 쌤이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엔 고민을 얘기했다가 뜻밖의 위로를 받고.. 감동..ㅠㅠ
다음 수업 때는 쌤께서 키우는 고양이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점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