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캐스영어에서 공부한지 7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선생님들과 수업을 했는데, 솔직히 저랑 안맞는 선생님들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매니저님이 바로바로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주셔서 편하게 맞는 선생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vanessa 선생님은 일본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지 동양인에 대한 문화 이해도가 높으시고, 잔잔하게 대화를 잘 이끌어주십니다.
프리토킹을 하다가 할 말이 없어지면 새로운 토픽을 바로바로 가져와주셔서 30분을 알차게 쓸 수 있습니다.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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