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Turenne 선생님과의 수업후기

다양한 주제의 영어 기사를 읽고 대화를 나누었는데 제가 기사에서 배운 단어들을 매 수업시간마다 말씀드렸거든요. 그러면 선생님이 부연설명을 해주실 때도 있어요. 선생님은 제가 단어를 많이 배운거 같다며 뿌듯해하셨어요. 그리고 기사에서 잘 해석이 안되는 문장을 여쭤보면 친절하고 자세히 답변해주셨어요.

문법오류를 즉각적으로 피드백해주시고 그게 반복되니까 저절로 문법이 교정되더라고요.

선생님은 새로운 영어 표현을 알려주시려고 하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최근에 선생님의 수업 스케줄이 바뀌게 되어서 저와는 수업을 마무리 했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선생님과 이어서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캐스영어를 꾸준히 하니까 영어 회화가 느는게 느껴져요. 따로 시간내서 영어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하는데 회화를 평일 매일 25분씩 하는게 정말 크다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