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영어에 익숙한 30대입니다.
발음, 억양을 표현하는 것이 부끄럽고 문장으로 말하려다보니 말이 턱 막히는데 소냐쌤은 제가 말하길 기다려줘요.
그럼 천천히라도 문장을 구사하게 됩니다.
처음엔 프리토킹이 마냥 어색해서 교재를 활용하기도 했는데 , 이제는 친구랑 통화하는 기분이에요.
수업자체가 귀찮은 것 빼고는 소냐쌤과의 통화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즐거워요.
현재도 잘 말하는 건 아니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를 대충(정말대충) 구사해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캐스전화영어 수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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