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수업을 우연히 Emi 선생님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평소에 업무나 외국인 친구들에게 어느정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많은 것을 잘못 사용하고 있었나 봅니다.
Emi 선생님이 빠르게 채팅 창으로 교정을 해주셔서 그 동안 틀리게 사용했던 영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정확하지 않은 발음은 발음을 쉽게 풀어서 써주어서 교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거나 시청각 자료가 필요하면 바로바로 사진을 찾아서 붙여서 보여주시는 것 또한 이 캐스 영어의 장점입니다.
체험수업 이후 장기간 영어 수업을 캐스로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Regular 신청을 하여 지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약 20개의 잘못 된 문장의 교정과 관심사 있는 주제 대화 및 Article을 이용하여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5일을 하고 싶어 30분 수강을 하고 있으나 향후 시간이 맞으면 1시간짜리로 변경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다른 전화영어를 했을 때와 다른점은 화상으로 통화하니 실제 앞에서 아이컨택하면서 대화하는 방식이 실전 영어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카이프라는 온라인 툴을 이용해서 PC나 스마트 폰을 활용해서 지역에 관계 없이 수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해외에 나가는 경우 전화를 받을 수 없어서 수업을 연기해야만 했었습니다.)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캐스 수업!
이미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을 했고 앞으로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향후에 미국에 있는 회사에서 근무를 할때 그리고 미국생활을 하게 될 때 캐스 영어가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빨리 시작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Emi 선생님이 계획하고 계시는 교수법을 믿고 정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