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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빈
작성일
2019-03-22 11:21
조회
1629
-In Canada, it's easy to enter the university, but harder to stay. It's the reverse in Korea.
캐나다는 대학교에 들어가기 쉬운데 남아있기 힘들어. 한국은 반대야.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학력 평가시험
(세계 각국의 18-19세 무렵 학생들이 치는 시험. 최고 6과목까지 칠 수 있음)
It's sort of benefit for who prepare immigration. But it's quite demanding.
If I were a high school student, I'd definitely prepare for that exam.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혜택이야. 근데 많이 까다로워.
내가 고등학교 학생이면, 그 시험을 준비할 거야.

-Canadians don't take exam to get into university, it's more important to get a high score in GPA. Also there are only structured classes, different form USA high school, where you cannot choose what you want to learn.
캐나다사람들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시험 안봐. 고등학교에서 GPA성적이 더 중요해. 또 미국과 달리 정해진 수업만 들어야해서 배우고 싶은 과목을 고를 수 없어.

-Cashier needs a High school diploma
캐셔는 고등학교 졸업장이 필요해.

-In Canadian university, if your score goes dropping, they will give you a warning and then finally kick you out. Only 31 percent of students get a pass at the end of semester.
캐나다 대학에서 성적이 떨어지면 처음에는 경고만 주어지고 최종적으로 낙제될거야. 30퍼센트의 학생들만 학기말에 합격하는 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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