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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e N. 쌤 수업복습 9/21(수) #creative job vs repetitive job vs cognitive job

작성자
김○주
작성일
2022-09-21 22:15
조회
814
Lesson 70 | Study Suggests That Taking ‘Micro-Breaks’ At Work Can Improve Our Well-Being And Boost Our Energy

Lynne N. 쌤과 수업한지 두 달 이 되어간다. 오늘은 진짜 얘기하는데 편했다. 내 머리와 입이 같이 노는 느낌을 자주 자주 받았다. Lynne N. 쌤이 주는 에너지에 감사를 표현했다.

1. 수업복습
- I was entitled to take two fifteen-minute breaks a day.
: ~해야 한다. 법으로 정해져 있다 by the law라고 할 때도 쓸 수 있다고 한다.
-two jobs ago
: two years ago는 들어봤어도, two jobs ago라는 표현은 너무 신선하잖아! 나중에 써먹어야겠다.
-You've got to get rid of your cobwebs.
: You've got to clear your head. 머리를 환기 시켜야 한다고 할 때 머리 속의 거미줄을 없애야 한다는 표현이 재밌었다.
머리속이 이것저것으로 엉켜있는 걸 거미줄에 비유하다니!
-This job causes fatigue.
: 본문에 fatigue라는 단어가 나왔다. 프랑스어에서 왔다고 한다. This job makes me tired. 피곤하다 라고 표현할 때 tired 만 생각했는데 이 단어도 써먹어야겠다.
코로나의 증상이 피로다.
One of the symptoms of Covid 19 is fatigue.
-cognitively demanding job
: 사전에서 찾아보면 인지적이라고 나와서 정확하게 이해를 못했는데, 린썜의 설명을 듣고 정확하게 이해함.
car factory job, assembly line 이런 종류의 직업. 손으로 움직이면서 동시에 머리도 집중해야하는 minute(마이뉴트-작은) 작업들
-creative job vs repetitive job vs cognitive job
이 중에서 택해보라고 질문함.
나는 repetitive job 쌤은 creative job이라고 했다. 서로의 성향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웃었다.

2. 관련기사읽기
https://time.com/6210430/micro-breaks-work-productivity/
https://youtu.be/KktWGoxboGY

3. 작문하기
It is difficult to take a micro break while I'm working at home. This is serious. I feel guilty when I take a break. In Canada, people are entitled to take two fifteen-minute breaks a day. I need to clear my head and get my energy boosted to improve my productivity. It is my three-day project to take a fifteen-minute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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