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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way to the market(시장 가는 길에)

작성자
신○경
작성일
2019-12-11 02:57
조회
1498
I was driving to the market, a traditional one near my place.
시장에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 집 근처에 있는 전통시장이다.

I was waiting for the light to turn green so I could turn right at the crosswalk.
횡단보도에서 초록색 신호로 바뀔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엔 우회전을 할려고.

Finally it changed but I wasn't able to go right away due to the pedestrian taking his time crossing.
마침내 신호가 바꼈지만 굉장히 느리게 걷는 보행자 때문에 바로 출발할 수가 없었다.

At that moment, the car behind me started honking for me to go.
그 순간 내 뒷차가 빨리 출발하라고 경적을 울리기 시작했다.

And the funny thing was, was that at the same time, the guy was glaring at me and began hitting the ground with his cane pretending it was me.
웃긴게 동시에 그 보행자가 나를 노려보면서 그의 지팡이로 바닥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마치 그 바닥이 나인것처럼.

What else could I do? There was nothing I could do but just wait for him to cross.
그가 다 건널때까지 기다리는것 말고는 별달리 할 수 있는게 없었다.

Things like this really freak me out. 이런 일은 정말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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