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a Olaizola 선생님과 4달 후기

이번 달에는 Sofia쌤 추천으로 <Opic Questions>교재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교재의 주제별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중에서 <Theme 6. Situations>가 제일 좋았습니다.

각자 역할을 맡아서, 주어진 가상의 상황에서 말하는 방식이라 순간적으로 할 말을 떠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부담스러웠지만, 그만큼 효과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Opic Questions>교재 진도를 다 나갔어도, <Theme 6. Situations>로 계속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가상의 상황을 제시했고, 그것에 맞게 역할을 나누어 대화를 했습니다.

냉장고가 고장이 났다.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방문날짜를 잡아라
Your fridge is broken, call the service center to make an appointment for repair

이런 가상의 상황에 맞게 냉장고소유자, 서비스센터직원으로 역할을 나누어 대화했습니다.

이렇게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번 달 수업도 만족하며 수강 후기 올립니다!